탕감률
47%
※ 사건개요
의뢰인은 자동차 도색 하청 사업을 시작해 운영하던 중 주요 거래처의 결제 지연과 연락 두절로 미수금이 누적되면서 자금난을 겪게 되었습니다. 미수금이 계속 쌓이자 원자재 대금 지급까지 어려워졌고, 결국 원자재 공급이 중단되면서 사업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을 정리한 이후에는 택배업에 종사하며 채무를 상환하고자 했지만, 사업 실패로 발생한 채무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한 생활비 부담까지 이어지면서 현재의 소득만으로 정상적인 상환이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사업 과정에서 누적된 채무를 조정하고 경제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대전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진행과정
개인회생 신청 당시 동산압류 절차가 진행 중이었으며, 접수 후 2일 만에 중지명령이 인용되어 해당 압류 절차를 중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배우자가 신용회복 절차를 진행 중인 사정을 소명하여 미성년 자녀에 대한 양육 부담이 변제계획에 반영되었고, 해당 내용으로 개인회생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접수 후 7일 만에 금지명령 결정도 이루어져 채권자의 추심과 압류에 대한 부담을 줄인 상태에서 절차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