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률
72%
※ 사건개요
의뢰인은 생계를 위해 개인사업을 시작했으나 사업 부진과 두 차례의 사업 실패를 겪으면서 운영자금으로 사용한 대출이 누적되어 채무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사업을 정리한 이후에는 다시 취업하여 채무를 상환하고자 하였고, 대환대출과 가족에게 빌린 돈으로 기존 채무를 갚아나갔지만 소득에 비해 원리금 부담이 커 정상적인 상환을 이어가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사업 실패 과정에서 발생한 대출과 이후의 채무를 현재의 근로소득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러, 약 7,547만 원의 채무를 조정하기 위해 대전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진행과정
이번 사건에서는 사업 실패로 발생한 채무와 가족 차용금의 사용처, 직전 거주지의 임대차보증금 반환금에 대한 소명이 중요했습니다. 두 차례의 사업 실패 과정에서 발생한 채무와 가족에게 빌린 자금의 사용처를 소명하였으며, 이전 거주지에서 돌려받은 임대차보증금 반환금의 사용 내역도 관련 자료를 통해 구체적으로 소명했습니다. 그 결과 해당 금액들이 불리하게 청산가치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로 개인회생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진행 중 발생한 채권자 명의 변경 등 변동사항을 채권자목록과 변제계획안에 반영하였으며, 개인회생 접수 후 3일 만에 금지명령 결정, 이후 7일 만에 10명의 채권자 전원에게 송달되어 채권추심과 압류에 대한 부담을 줄인 상태에서 절차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