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률
74%
※ 사건개요
의뢰인은 결혼 후 자녀를 양육하며 생활하던 중, 배우자가 주거지 매도로 발생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주식과 코인 등에 투자하면서 큰 손실을 입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배우자의 투자 손실로 부족해진 자금과 생활비를 충당하고 채무를 상환하기 위해 대출을 이용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배우자의 투자로 시작된 경제적 부담이 의뢰인 본인의 채무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채무가 계속 늘어나자 자녀를 돌보면서도 야간 근무를 시작해 소득을 마련했지만, 약 6,178만 원까지 누적된 채무를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결국 배우자의 투자 손실을 감당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채무를 조정하기 위해 대전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진행과정
이번 사건에서는 채무 발생 과정에 배우자의 투자 문제가 있었던 만큼 배우자의 재산과 소득에 관한 법원의 보정이 이루어졌고, 이에 객관적인 자료를 제출하여 관련 내용을 소명했습니다. 거주지와 최근 대출에 관한 보정에도 필요한 자료를 제출해 대응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개인회생 절차 중 이직하면서 소득에 변동이 발생해 이직 후 실제 월평균소득을 다시 소명하여 변제계획에 반영했습니다. 그 결과 총채무 6,178만 원 중 1,585만 원을 변제하는 내용으로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회생 접수 후에는 금지명령도 결정되어 채권자의 추심과 압류에 대한 부담 없이 절차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