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률
67%
※ 사건개요
의뢰인의 채무가 늘어난 데에는 지인에게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한 사정이 있었습니다. 과거 지인과 당구장을 운영하다 폐업한 뒤 제조회사에 취업해 3교대 근무를 이어갔지만, 회수하지 못한 금전으로 자금 사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후 가족의 병원비 부담과 소득 감소까지 겹치면서 생활자금이 부족해졌고, 이를 대출로 충당하는 과정에서 채무가 계속 증가했습니다. 직장생활을 유지하며 상환을 이어갔지만 총채무가 9,510만 원까지 누적되어 현재 소득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워 대전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 진행과정
개인회생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채권자 변경사항이 발생하면서 기존 변제계획을 그대로 유지할 수 없었고, 변경된 내용을 반영해 변제계획안을 다시 보완했습니다. 법원의 보정명령에 대해서도 요구된 서류를 제출하여 관련 내용을 소명했고, 변경된 채권관계를 반영한 결과 총채무 9,510만 원 중 3,136만 원을 변제하는 내용으로 개인회생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접수 후에는 2일 만에 금지명령 결정이 이루어졌습니다.